안녕하세요? 베베러브 에디터 베러 입니다. 오늘은 멀티비타민 추천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에디터가 많은 실패를 거친 후 젤리영양제를 고집하게 된 이유를 한번 살펴보세요. 또한 지금 현재 가장 인기있는 멀티비타민 젤리영양제 순위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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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추천, 젤리영양제 고집하는 이유
1. 젤리영양제를 먹게된 이유
코시국에 더욱 내 건강 제대로 챙겨야하는 요즘.
오메가3 비타민C D 등 영양제 종류는 참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건 역시 ‘멀티비타민’ 이죠.
그래서 영양제를 잘 안챙겨먹는 분이라도 멀티비타민 한가지 만큼은 꼭 챙기시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권하곤 합니다.
베베러브도 영양제같은 것을 잘 챙겨먹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거기다가 정제형인 알약으로 된 비타민이나 멀티비타민을 사놓고도 잘 먹지않아 유통기한이 다 지나 버리는 일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타민을 버리지 않고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실패와 고민을 거듭 반복해본 결과, 이것은 단순히 습관의 문제라기 보다는 알약으로 된 비타민이 먹기 불편해서 생기는 거부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멀티비타민을 알약형이 아닌 젤리형로 바꿨더니 더이상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는 일 없이 꼬박꼬박 한통씩 깨끗하게 비우게 되었답니다.^^
2. 비타민을 다 먹지못하고 늘 버리게 되요
얼마전 소개해드렸던 오메가3 추천 포스팅에서도, 저희 어머니가 좋은 오메가3를 구입했지만 어취가 심하고 알약이 너무 커서 조금밖에 드시지못하고 결국엔 다 버려야했던 것처럼…
아무리 좋은 비타민C나 멀티비타민이라도 나에게 맞지않아서 꾸준히 먹지 못한다면 별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때문에 혹시 저처럼 비타민을 늘 다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정제형 알약보다 좀 더 먹기가 편하고 맛도 즐거운(!) 젤리영양제로 바꿔보세요.
젤리영양제는 아이들만 먹는게 아니랍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용 뿐아니라 온가족용, 성인용, 여성전용의 다양한 젤리(구미) 영양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3. 독일 잔티바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구미 젤리
요즘 베베러브 에디터 베러가 먹고 있는 멀티비타민 젤리는 바로, 영화배우 차태현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잔티바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구미 입니다.
온가족용에 몰랑몰랑 말랑말랑한 2가지 색과 2가지 맛(오렌지, 라즈베리) 젤리로 구성되어 있고, 약 2g의 작은 젤리가 총 120개 정도 들어있어요.
하루 1개씩 씹어서 섭취하기만 되서 너무 간편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있는 과일맛이라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단연 멀티비타민 추천 할만한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품절이라서 구하기가 어려운게 단점이에요.
하지만 이 제품 외에도 인기있고 좋은 평의 멀티비타민 구미는 많이 있답니다. 시장조사를 통해 엄선해서 꼼꼼히 선정한 멀티비타민 구미 인기순위가 궁금하시다면 포스팅 상단을 참고해보세요~!
4. 젤리영양제 보관 어떻게 하세요?
가끔 인터넷에서 올라온 글을 보면 젤리영양제를 사놓고 보관을 잘못해서, 맛이 변질되거나 젤리가 하나로 뭉쳐서 공(ball)처럼 되었다거나 하는 마음 아픈 소식을 접하곤 하는데요.
젤리영양제(구미)는 정제형 알약처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약이라기보다는 식품에 더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에 온도에 조금 더 예민합니다.
그렇다고 잘 보관하기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젤리영양제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바로 ‘냉장보관 하기’ 입니다.
봄, 가을, 겨울은 그렇다쳐도 특히 여름철에는 신경써서 꼭 냉장보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겨울철이라도 따뜻한 방안에 보관하는 것이 아닌 냉장보관하거나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다용도실에 보관해주는 게 좋겠죠? 아무튼 따뜻한 곳이 아니라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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