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베러브 에디터 ‘베러’입니다. 오늘은 비타민C 추천, GNC 비타민C 500 후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GNC는 1935년에 시작하여 80년이라는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약 8000여개의 전문매장을 갖고 있으며 사람의 건강증진을 모토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기업입니다.
GNC는 에디터 베러가 오랫동안 애용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비타민을 꾸준히 구입해왔고 어버이날, 스승의날 또는 고마운 지인께 드리는 선물로 비타민이나 영양제는 꽤 괜찮은 선물이거든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GNC 비타민C! 괜찮은 비타민씨를 찾고 계신다면 오늘의 후기를 자세히 참고해보세요! : )
비타민C 추천, GNC 비타민C 500 후기
1. GNC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비타민C
제가 직접 구입한 GNC 비타민C 500은 61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는 1정이 100알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하루에 1알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으로써 딱 100일분(3개월 조금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GNC가 선보이고 있는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며, 똑같은 라인으로 씹어먹는 츄어블 버전도 인기가 있지만 이것은 하루에 3개를 먹어야된다는 점에서 약간 번거로운 면이 있어 저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일반버전의 비타민C를 더 선호합니다.
※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얼마일까?
비타민씨를 고르면서 하루 적정 권장량이 궁금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성인기준 권장량은 1일 100~200mg, 최대 섭취용량은 2000mg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용량은 500mg이며,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의 권고하에 1000mg이나 그 이상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2. 하루 1알로 간편하게
에디터 베러가 자신있게 비타민C 추천 하는 ‘GNC 비타민C 500’은 미국에서 제조하고 수출하고 있으며, 1알에 610mg의 비타민씨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610mg이라고 표기가 되어있기도 하고 500mg이라고도 쓰여있어 약간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섭취시 우리 몸에서 약 70~8,90% 정도가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이 됩니다.
따라서 610mg 함유가 되어있어도 배출이 되는 양을 생각해서 총 500m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된 것이죠!
또한 하루에 딱 1알만 물과 함께 먹으면 되기 때문에 너무 간편합니다.
건강식품에 따라서는 2알 또는 그 이상을 먹기도 하는데, 건강식품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참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먹다가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다 섭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작은 사이즈로 먹기 편안한
그리고 에디터 베러가 gnc 비타민C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아담한 알약 크기입니다.
혹시 영양제를 먹으려고 하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먹기 전부터 부담이 들고 먹기싫다고 생각했던 경험, 한번쯤 없으신가요?
아무리 좋은 비타민도 알이 너무 크면, 심적으로 부담이 생기고 먹기 싫게 되어 결국 버리게되는 일로 이어집니다.
GNC 비타민C 500은 지름 1CM의 작은 알약으로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물과 함께 먹으면 수월하게 넘어가서 먹기가 참 편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먹기편한 비타민C를 찾고 계셨던 분들께도 매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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