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식물 추천 (꽃식물, 공기정화식물, 허브식물 편)

안녕하세요, 베베러브입니다. 오늘은 실내 식물 추천 특집 기사를 들고 왔습니다!
코시국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요, 반려동물 말고도 요즘 또 인기가 많은 것이 바로 ‘반려식물’ 입니다.

관상 목적만이 아니라 식물을 정성껏 돌보면서 그 과정에서 열매나 꽃을 피우게 하고… 그러면서 키우는 사람도 마음에 평안함을 얻는 등 교감까지도 가능한 반려식물 말이지요.

오늘은 베베러브가 집안에서 키우기 좋은 실내 식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나에게 가장 잘맞는 반려식물은 무엇일지’ 한번 찾아보세요^^

실내 식물 추천 (꽃식물, 공기정화식물, 허브식물 편)

실내 속 다양한 식물

꽃을 피우는 식물편

1. 베고니아

꽃을 피우는 식물편에서 처음으로 추천드리는 식물은 ‘베고니아’ 입니다.
마치 장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장미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꽃화분으로써 실내 습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지만 햇빛은 충분히 있는 ‘반양지’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잘자라기에 적당한 온도는 10~25도 사이이며, 추위에는 약하기 때문에 10도 이하에서는 버티지 못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2. 제라늄

제라늄은 그 화려하고 진하디 진한 꽃의 색깔때문에 실내 베란다, 정원 화단 등에서 많이 키우는 꽃 식물입니다. 잎과 줄기에서는 특유의 향이 나오는데 이 향으로 해충, 벌레, 곤충 등을 쫓는 역할도 해준다고 하네요.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햇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양지나, 직사광선은 들지 않지만 햇빛은 충분히 있는 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주로 베란다나 창가에 두고 많이 키웁니다. 잘자랄 수 있는 적정온도는 15~25도이며, 이 꽃은 어느정도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서 겉흙이 말랐을 때 바로 물을 주기보다는 겉흙이 마르면 하루나 이틀 후에 물을 줍니다. 또한 습기가 과하면 뿌리가 썩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3. 스파티필름

제라늄이나 베고니아 같은 꽃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보았음직 하지만, ‘스파티필름‘ 이라는 이름의 식물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아~ 이거?’ 라고 하게되는, 꽃집에서 자주 보이는 식물 중 하나입죠. 도깨방망이처럼 생긴 꽃대가 솟아있고 그 주위로 하나의 잎이 감싸는 독특한 모양새를 갖고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관엽식물로, 실내에서 꽃을 피우는 얼마안되는 식물입니다. 독특한 향이 있고, 실내 습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 자일렌, 암모니아 같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병충해도 잘 없으며, 생명력이 강해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햇빛이 잘들지만 직사광선은 없는 반양지 또는 직접적인 빛은 없어도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반음지에서 키우기 적합합니다. 절적한 온도는 16~24도가 적당하며, 가끔씩 잎도 씻어주면 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정화식물 편

1. 아레카야자

실내 식물 추천 두번째 편은, 실내 공기정화식물 편입니다.
그중에서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공기정화식물은, 집안에 두면 휴양지 느낌이 물씬 들기때문에 최근들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레카야자’ 입니다.

포름알데히드 같은 공기 중 유해성분 제거 능력이 탁월하며, 내뿜는 수분의 양도 많아서 아레카야자를 실내에 두면 건조하지 않게 촉촉하게 해줍니다.

직사광선은 없지만 햇빛이 드는 반양지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온도는 18~24도 정도에서 잘 자랍니다. 화분에 물을 주는 것 외에 주기적으로 분무기에 물을 담아서 잎에 뿌려주면 더욱 잘 자라는데 도움이 되면서 해충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행운목 (드라세나맛상게아나)

드라세나맛상게아나 라는 어려운 이름보다도 ‘행운목’으로 더 많이 불리는 식물입니다.
그 이름이 행운목이라서 집들이나 개업선물로도 많이 하고, 가정에서도 많이 키우는 익숙한 실내 식물입니다.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키며, 습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천연 가습기로도 사용되어집니다.
이렇게 좋은 역할을 하면서도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도 또 실내의 어두운 빛에서도 잘 자라서 키우기 쉬운 식물중 하나입니다. (행운목 자체는 햇빛을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빛에서도 불평을 안한다고 하네요.)

키우기 적합한 온도는 16~25도가 적절하며, 분무기로 물을 자주 분사해주면서 젖은 천으로 잎에 뭍은 먼지 등을 닦아주면서 관리해주세요.

 

향이 좋은 허브식물 편

1. 바질

각종 요리의 재료가 되는 허브 바질은 햇빛을 아주 좋아합니다. 장시간의 직사광선 목욕이 필요한 허브라서 햇빛이 잘 드는 양지, 베란다, 창가 등에서 키워야 잘 자랍니다.
따뜻한 온도를 좋아해서 18~24도에서 잘 자라며, 추운 곳에서는 잘 버티지 못합니다.

흙이 완전히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야하고, 큰 화분에 여러개를 심을 때는 듬성듬성 여유있게 심어주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촘촘히 심으면 병이 잘 생긴다고 하네요.

2. 라벤더

아름다운 향기하면 라벤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작은 보라 꽃들이 옹기종기 피는데, 그것을 그냥 맡는 것보다 손으로 만지면 더 진한 향을 내뿜습니다.
수많은 허브식물 중에서도 공기중 유해성분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고 탁월한 친구입니다. 

키우기 적정한 온도는 15~25도이며, 역시 햇빛을 좋아해서 햇빛이 잘드는 양지(베란다나 창가)에서 많이 키웁니다.

3. 페퍼민트

향긋하고 시원한 향이 나는 페퍼민트 역시 인기 허브 식물 중 하나입니다. 바질처럼 요리에 쓰이기도 하고 말려서 차tea에도 쓰입니다.

햇빛을 많이 좋아하지만, 햇빛이 많이 없는 그늘에서도 불평없이 잘 자라는 편이며, 추위에도 강한 편입니다.
잘자라기에 좋은 온도는 16~22도이며,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겉에 흙이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주시면 됩니다.

 


실내 식물 키울 때 알아야할 사항들

1. 어떤 ‘물’이 가장 좋을까?

미네랄이 가득든 빗물이나 생수가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에 ‘수돗물’이 가장 구하기 쉽고 편리합니다.

생수를 주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하여 종종 정수기 물을 받아서 주는 분도 있습니다만, 실내 식물에게는 정수기물보다는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는 수돗물이 낫습니다.

또 수돗물을 줄 때에는 바로 주는 것보다는 받아서 하루정도 놓아두어 염소를 가라앉힌 뒤 주시면 반려식물에게 더욱 좋아요.

2. 동네 흙보다 원예용 흙이 따봉

분갈이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봄’ 입니다. 이때 식물의 성장에 따라 좀 더 여유있는 화분으로 옮겨주면 식물은 더욱 잘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 원예용 흙을 사기보다 동네 적당한 곳에서 흙을 퍼서 화분에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러한 흙에는 어떠한 성분이 땅에 스며들었을지, 어떤 병충해가 이미 들어가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깨끗한 원예용 흙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식물에게는 더욱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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